서울대학교에서 연구중인 물체의 경계면과 인접영역의 전단저항관계를 응용하여 개발한 기술입니다. 산소기체가 물체의 경계면에서 발생하는 전단력에 의해 나노사이즈로 쪼개지면서 용존산소를 높이게 되며 나노사이즈의 산소기체는 탈기하지 않고 물속에 긴시간 존재하면서 용존산소를 오랫동안 지속시킵니다.
■ 제품성능
N2BG제품에 산소를 사용할 경우 용존산소는 40mg/L이상 상승하며 24시간 후에도 25mg/L의 높은 용존산소를 유지합니다. 높은 용존산소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을 큰 폭으로 감소시켜 폐사율을 60%(5.1% → 1.7%)이상 줄입니다.